미국 인턴십 에이전시 TNG 를 소개합니다. 타 에이전시와의 차별점 7가지

안녕하세요, TNG 의 디렉터 Jamie입니다. 오늘은 미국 엘에이 근교에 위치하고있는 제 회사 TNG (Top Notch Global)의 타 미국인턴십 에이전시와의 차별점에 대해 조금 자세히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1. Host company 검증작업

제가 소개해드리는 회사들은 저의 10년 가까운 미국 커리어 생활을 통해 다져진 인맥과 직접 겪어서 축적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필요하다면 직접 site visit 도 하여 회사의 검증(노동법 위반이라든지 노예처럼 일한다던지, 상식적이지 않은 기업인 지 아닌지) 절차 이후에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에 기반한 모든 미국인턴 에이전시들이 오로지 온라인으로 접한 취업공고를 통해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이력서를 미국 내 TO가 있는 곳에 제출하고, 그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절차 일절없이 회원분들을 미국으로 송출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도착 후 회사가 생각했던 것과 굉장히 달라 정말 많은 분들이 중도에 트랜스퍼를 하거나, 그냥 참고 다닌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인턴십을 정말 성공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며 잘 다녀온 지인이 계신가요? 저는 인턴십 을 완료한 친구들 중 대부분이 아니라고 대답해 늘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었으며 그나마 현지에서 트랜스퍼를 한 경우에 보다 사람답게 지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저 또한 J1 trainee 시절 회사로 인해 매우 힘든 시기를 몸소 겪었기 때문에 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고, 여러분들께서 첫단추부터 잘 끼우실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드리려 합니다. 2. 현지의 Job Fair 참여 및 지속적 네트워킹 이제 코로나 상황이 많이 나아져 한동안 all stop 되었던 많은 박람회들이 다시 진행되고 있어요. 그 중에 Job Fair 도 하나인데요, 저는 미국 현지에서 Job Fair 참가 및 지속적인 직업인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여러분들이 가실만한 회사를 항시, 그리고 (온라인 잡포스팅에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발굴중에 있습니다. 3. 미국생활 전반에 대한 알짜팁이 적힌 핸드북 제공 이것도 제가 굉장히 자부하는 타 에이전시와의 차별화된 포인트인데요. 제 10년에 가까운 미국 생활에서 축적된 노하우을 간략하게 pdf handbook 으로 집약해두었으며, 그 핸드북을 통해 홀로 도착한 미국이 낯설지 않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이 핸드북은 금액으로 환산 시 $10,000 (만불) 이상의 값어치의 고급지식이 녹아있으며 1차 계약금을 납부하시는 저희 회원분들께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4. 계약금 지불 방식 1차 계약금을 위에서 언급드렸는데요, 당사는 타 한국회사들과는 (주먹구구식으로 과장해 말하자면 아무 host company나 소개하는) 달리 매칭회사의 검증작업을 매우 중요시하므로 처음부터 취업공고를 오픈하지 않는 편입니다. 어떤 회사와 매칭될 지는 이력서 내용에 따라서도 굉장히 달라지며 TNG 만이 보유한 "검증된 회사" 의 목록은 저희 회사의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사에서는 1차 계약금을 지불하신 이후에 수속 및 이력서/포트폴리오의 첨삭이 진행됩니다. 2차 계약금은 오퍼레터를 받고 오퍼를 승낙하시게 되면 납부하시게 됩니다. 5. 에이전시 비용 TNG 는 아직까지는 1인체제의 회사이기 때문에 다른 에이전시와도 비교해보시고 인턴십에 진심이신 분들과 진행을 원합니다. 에이전시 비용에는 회원분의 미국 체류 중의 건강 보험료 스폰서재단 수속비, 수속서류들의 handling fee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당사의 에이전시 비용은 타 회사들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며, 금년 2월 말까지만 프로모션하려던 것을 6월 말 까지로 연장하고자 합니다. 하반기부터는 제가 현지에 로케잇하고 있다는 장점과 제가 손수 만든 handbook의 가치, 그리고 미국회사인 관계로 물가사정 등을 고려하여 타회사들 수준 또는 이상으로 비용인상될 예정입니다. 비용은 유선상담으로만 알려드리고 있어, 저와의 진행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서식 작성해주시면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opnotchglobal/222954366179

이미지 썸네일 삭제 미국 문화교류 비자 J1 Intern, J1 Trainee 지원자 양식안녕하세요, Top Notch Global 의 Jamie 입니다. J1 Intern 비자는 미국에 12개월간 머물며 인턴 체... blog.naver.com

6. 프리미엄 이력서 첨삭 서비스, 인터뷰 준비 서비스 저의 background 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자면, 캐나다 거주 1년, 미국 교환학생 1년, 한국대학에서 영문학 학사, 미국에서 MBA 과정, 대기업(모 전자회사) 포함 마케팅 경력 10년 이상이 있답니다. 그동안 미국과 한국에서 여러 회사를 다녀보았기에 이력서를 많이 작성해보았고 기업의 HR 담당자 및 인터뷰어들로 부터 이력서 잘 썼다라는 칭찬도 많이 받아본, 제 아래 직원도 여러번 뽑아본 나름 인터뷰의 베테랑이랍니다. 타 에이전시들에서 해주지 못하는 appealing 프리미엄 이력서 첨삭 도와드리도록 할게요. 이력서 뿐 아니라 전공을 불문하고 늘 여러분의 장점이 녹아든 포트폴리오도 만드시도록 권유드리고 함께 확인해드리고 있어요. 면접시의 예상질문지도 물론 공유해드립니다. 7. 연락가능한 시간 저는 LA시간 기준으로 살고 있어요. 현재로는 예를들어 미국이 오후 4시라면 한국시간으로는 5시간을 더한 후 낮과밤을 바꾼 오전 9시에요. 저는 9-6 이런식으로 딱 정해놓고 일하지 않기 때문에, 어찌보면 동시간의 한국 에이전시보다 오히려 flexible 하게 연락할 수도 있답니다. 토요일에 궁금한 게 생기셨더라도 이곳 시간으로는 금요일이기에 통화 및 답변드릴 수가 있으며, 주말에도 급한업무나 상담업무해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에이전시들이 여러분들께 next step 에 대해 알려드리거나 무언가 답변을 드리거나 match making 해드릴 시에 그들이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스폰서 재단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데, 스폰서 재단들이 모두 미국에 위치하고 있기에 저는 타 한국 에이전시에 비해 스폰서 재단과 커뮤니케이션이 빠른 점을 생각하면 수속 속도에 있어 걱정하실 필요가 없음을 말씀드려요. 8. 이후 미국에 정착 희망 시 드리는 도움 제가 바로 J1 trainee 로 와서 미국에 잘 정착한 케이스이므로 J1 이후 영주권이나 다른 비자 (관광비자, 학생비자, H1B 등) 로 변경하시는 경우에도 제가 경험하거나 주변인맥을 통해 아는 선에서 정보면에서 도움을 드립니다. 이 또한, 한국에 있는 여타 에이전시들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서비스가 되겠네요. 제가 직접 인턴십을 체험했기 때문에 저희 회원님들을 대하는 심정은 친동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드리며 저에게 맡겨주시면 꼼꼼하게, 그리고 상식적인 회사에서 오래도록 남을 값진 경험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mie 드림